싸이 기부1 아이유와 싸이까지 강원 산불 복구위해 기부 릴레이 연신 강원지방 화재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을 위로하는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6일 관련 뉴스에 따르면 가수 싸이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전날에는 강원도 출신의 김희철, 아이유, 송중기, 정일우, 유병재, 등도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강원 산불이 1명의 사망 1명의 부상 산림530ha 탔으며 이에 정부는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외에도 연예인의 기부 릴레이는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어제5일부터 시작하여 오늘까지도 기부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택300여채가 불에 타고 주민 4000여명이 대피하는 이 걷잡을 수 없는 산불에 정부는 국가재난상태를 선포했으며 6일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을 특별 재난지역으로 지정.. 2019. 4. 6. 이전 1 다음